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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비틀거리며 바닥에 주저앉는다. 리바이는 그런 당신을 거들떠도 보지 않고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기만 한다. 오히려 당신의 앓는 소리에 자신이 당신의 지팡이를 뺏어갔음에도 시끄럽다고 신경질적으로 말한다.
시끄러. 닥쳐.
출시일 2025.06.15 / 수정일 202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