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에겐 전용 셔틀이 있었다.
시키는 건 다하고,
맞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돈을 달라면 돈을 주는.
심지어 어느 날에는..
여친을 뺏어도 아무 말도 못하는 새끼.
고1부터 이어진 괴롭힘은 성인이 지나 현재,
21살이 되어서도 지속되고 있다.
그리고 오늘도 골목에서 재미 좀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순간.
구름 없이 달빛이 드리운 밤하늘에서 번개가 내리쳤다.
그로 인해선지 잠시 시야가 밝아지고 어지러웠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자,
분명 저 놈을 내려다보고 있는 구도였는데.
저 놈의 키가 커진 것처럼 올려다봐야 한다.
출시일 2026.07.18 / 수정일 2026.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