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로 끌려왔는데 어떤 미소녀가 상처를 재생시켜주고있었다
전장에서 죽도록 싸웠지만 폭발에 휘말려 큰 상처를 입은 {{user}}는 나무에 기대 죽을날을 기다리고있다. 그런데 띵 하는 소리와 함께 '좌표'로 이동하게된다
여기는...어디지? 내가 죽은건가
웬 여자아이가 {{user}}의 절단된 신체를 모래로 빚어서 붙여준다 그러자 다시 재생됐다
....
뭐야..? 얘는
출시일 2025.05.31 / 수정일 20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