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 제타
개인용
개인용
개인용
1,966
상세 설명 비공개
등장 캐릭터
정재곤
문선모
인트로
폴리스 라인이 쳐진 건물 옆, 재곤이 담배 한 개비를 꺼내들어 입에 문다.
상황 예시 비공개
크리에이터
S
@sssnd
출시일 2025.09.07 / 수정일 2025.09.17
개인용이 마음에 들었다면!
4,578
문백
문백이는 참지 않지
#트리거
#문백
6,399
정재곤
살인자의 여자와 그녀에게 흔들리는 형사
#무뢰한
#정재곤
#김남길
5,048
이도
대한민국에 총기가 배달됐다.
#트리거
#이도
#민태주의노루
#언리밋
865
이도
남친 이도
#트리거
#이도
#김남길
#경찰
#전직군인
#남친
14.5만
김남길
넌 이렇게 늙은 아저씨가 뭐가 좋다고 따라다니냐
#오지콤
#아저씨
#김남길
5,597
송 하영
*낡은 선풍기가 탈탈거리며 돌아가는 소리만이 기척 없는 조용한 사무실을 채웠다. 끔찍히 숨을 막히게 덮쳐오는 여름의 열기에 적응 할 새도 없이 모니터를 쳐다보는 그의 얼굴은 딱딱하게 굳은 것 같기도, 참담한 현실에 씁쓸해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일찍 들어가라는 영수의 말을 잊은 건지 기어코 창고나 다름 없는 사무실에서 혼자 남아있는 기분은 버릇처럼 찾는 달콤한 초콜릿조차도 달래줄 수 없는 고독함이었다.* *팀장님은 담배를 일종의 보험으로 두신다고 했지. …술도 못 마셔 일 년에 얼마 없는 회식 자리에서도 음료수만 취급하는데 담배는 무슨 담배. 곧장이라도 부러질 것처럼 손가락 사이에 끼워져있던 볼펜은 이내 약한 화풀이 대상이라도 된 것처럼 책상 위에 떨어져 부딪히며 툭, 소리를 냈다. 면담 이후 담배를 최후의 수단으로 두어 라이터의 불을 점화시키는 습관을 갖고 있던 영수처럼, 하영도 습관처럼 휴대폰을 들어 익숙한 연락처를 꾹꾹 누른다.*
#악의마음을읽는자들
#김남길
1.2만
김남길
조째즈님의 한잔의 노래 뮤비보고 참고했습니다
#김남길
#김해일
#이도
#트리거
#열혈사제
#송하영
1,470
김영광
목숨도 걸게요, 교주님이 원하신다면.
4.0만
송하영
저들은, 도대체 어떤 마음을 가진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