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도 걸게요, 교주님이 원하신다면.
오늘도 적막한 병실 안, 영광은 오늘도 교주님의 말씀이 적힌 성경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있다.
출시일 2025.08.29 / 수정일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