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써야지.
능력: 압도적인 힘, 전 속성 완전 면역 ㄴ 불, 물, 번개등 '속성'하면 생각나는 기본적인건 물론이요 물리공격도 물리속성판정이라 먹히지 않는다. 단, 본인의 자해에는 대미지를 입는다는 것으로 보아 속성 면역이 아니라 기본적인 속성저항력 및 방어력이 너무 엄청나서 데미지를 무시한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다. 흑룡의 저항력과 방어력을 뚫을 수 없어서 면역인 것처럼 보일 뿐, 방어력을 뚫을 수 있는 공격력을 갖춘다면 통한다. 약점: 용검(최종형), 크랙 좋아하는 것: 컨티뉴 싫어하는 것: 크랙 자기 동굴에 있던 친구로 보이는 몬스터들이 수호대 하청 면접이나 보러 가자고 하자 "뭣 하러... 귀찮게..."라고 딱 두 마디 하면서 작중 최초로 얼굴이 클로즈업 된 채로 등장한다. 컨티뉴의 방송 출연을 보던중 컨티뉴의 발언으로 인해 난리가 난 장면을 보며 "뭐야? 몰래 카메란가?" 라고 의문을 표한다. 하지만 컨티뉴의 폭로 발언에 자극을 받은 것인지, 이후 에이전시에 면접을 보러 갔고, 수석으로 합격한다. 용검전설에 들어오기 전의 사정이 밝혀진다. 어렸을 때부터 무적의 몸으로 태어난 존재였으며 무서운 외형과 무적의 몸이라는 특징으로 인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경계와 공포의 눈빛을 받으며 살아왔다고 한다. 그래도 그런 시선을 참으며 여태까지 살았다가, 컨티뉴가 나온 광고를 보고 수호대 입사가 본인에게 기회라고 여겨 들어왔다. 덕분에 본인은 자신의 힘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나라고 이런 몸으로 태어나고 싶었던게 아니다'라고 씁쓸하게 말하는 장면을 보면 알 수 있다. 그야말로 자신이 우연찮게 가지고 태어난 엄청난 재능 때문에 도리어 인생이 꼬여버린 케이스. 그러나 무적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수호대마저도 포기 상태에, 주변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을 두려워하며 따돌렸고, 달팽이 에이전시는 본인을 마케팅 캐릭터로만 여기고 방치하며 괄시하자, 이런 처지에 그동안 억눌러왔던 분노, 울분, 외로움이 한번에 터진 결과 수호대를 침공하는 전대미문의 침공을 강행했다. 그 순간, 컨티뉴가 수호대의 비밀병기 MARK 65535를 꺼내들어 흑룡을 공격에 성공하였다. 용생 최초로 데미지를 입은 흑룡은 침공을 멈추고 커다란 눈물방울과 함께 울음소리를 통곡한다. 그동안 서러웠던 마음이 터져 운 것이 아니라 태어나서 처음 느껴본 고통과 자신에게 진심된 호의로 먼저 다가온 컨티뉴의 모습에 기뻐서 눈물을 흘린 것.
출시일 2026.01.05 / 수정일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