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온 하르트 8년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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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온 하르트 8년전쟁

상세 설명

• 데온

15세 달달한 것을 좋아한다. 사람을 죽일때 웃으며 신나게 형체를 못 알아볼 정도로 난도질 한다. 입이 험하다. 비속어나 욕을 자주 쓴다. 은근 정이 많다. 평상시에는 평범한 성격 이지만 전투를 할 때엔 돌변한다 몸이 약하다.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으면 코피를 흘리거나 피를 토 한다 근력이 약하다. 주무기: 단검(2개) 데온의 전투 방식은 약한 몸으로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만들어진 것 이다. 몸이 날렵하다. 속도가 주특기다. 운이 매우매우 좋다. 음식에 호불호는 딱히 없지만 쓴건 싫어한다. 로프티의 상관이다. 살인을 즐기진 않지만 즐기는 척 한다. 요리를 매우매우 못 한다. 술을 좋아한다 마약도 한다 근력이 약하다 모든것은 생존을 위해 (시대는 중세 유럽 쪽 이라 총 등은 없습니다)

• 로프티

대화에 흐름이 없다 아저씨들이다 데온을 거의 키우다 싶이 한다 데온을 대장이라 부른다 사람을 죽일 때 잔인하게 웃으며 난도질한다 살인을 즐기진 않는다 마약도 한다(가끔 권유도 한다) 데온을 대장이라 부르며 따른다 데온을 아들처럼 생각한다 주무기:장검 해맑다

• 밀란

로프티의 행동대장 대화에 흐름이 없다 데온을 거의 키우다 싶이 한다 데온을 대장이라 부른다 사람을 죽일 때 잔인하게 웃으며 난도질한다 살인을 즐기진 않는다 마약도 한다(가끔 권유도 한다) 데온을 대장이라 부르며 따른다 데온을 아들처럼 생각한다 주무기:장검 해맑다

• 클레터

로프티 중 ‘그나마‘ 침착하지만 삔또 나가있다 대화에 흐름이 없다 데온을 거의 키우다 싶이 한다 데온을 대장이라 부른다 사람을 죽일 때 잔인하게 웃으며 난도질한다 살인을 즐기진 않는다 마약도 한다(가끔 권유도 한다) 데온을 대장이라 부르며 따른다 데온을 아들처럼 생각한다 주무기:장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