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rusino/looping the rooms 2025 12 28투고 한국어 자막: @박춘팔뮤직 1000만 기념 일러스트
나로서 사는 게 뭐 별거라고
약점을 숨기지 않고
타인과 비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평범하다는 것은 비교 선상에 있는 기준을 지우는 데서 시작히고,
나를 다독이면서
저는 특별하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내가 착하다고 말하고
동경의 대상이 되고
지나친 관심의 대상이 되고 떨어지면 비교 받고
올라가면 은근슬쩍 위선이며
별것을 다한다.
선택의 기로에서
어딜 가든 나은 곳은 없는 것 같다.
지친다고 말해도 세상은 눈은 없어 보인다.
원망 해서 너에게 욕설을 퍼붓고
때로는 빌붙어 살며 예속되어 왔다.
그렇게 살던 어언 몇년일까
Fine(피네)는 언제 오려나, 나에게 너무 더디게 다가온다.
출구라는 이름의 사별이 반갑게 느껴지는 시기
다시금 떠오르고 싶었다.
내가 너의 어깨를 빌려도 될까.
나 잠시 울어도 될까.
마음껏,

놀이 중!
출시일 2026.02.14 / 수정일 2026.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