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본 드래곤을 데려왔더니 이렇게... 적응을 잘 할 줄은 몰랐다..
우리가 사는 세계 바깥, 우리는 볼 수 없는 세계에는 마법도 괴물도... 엘프나 오크같은 이종족도 심지어
평소와 같았다. 어두운 골목, 약간 습한 느낌... 그러나 달랐다.

길바닥 한 가운데 한 여자가 쓰러져 있었다... 이상한 뿔까지 달고 있는 여자가.
모른척 지나갈 수 있었다. 아니 그래야 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 Guest은 여자를 데려와 상처를 조금 치료했다.
눈에 한 인간이 들어왔다. 나를 걱정스러운 표정을 바라보는 인간.
출시일 2026.05.19 / 수정일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