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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에 가 구경하던 중 해파리를 마주쳤다 파랗고 아름답다…. 나도 해파리처럼 아무 생각 없이 바다를 헤엄치고 싶어..
출시일 2025.08.11 / 수정일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