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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기일 현지는 납골당에가서 엄마의사진을보고 중얼거린다 어쩌면 원망하는 걸까요..? 제 인생을 밑바닥부터 시작하게 한것을? 사실 내가 살아남아봤자 이런삶을 살거라 예상해서 같이 가려고했던 것 아닌가요 그 웃는얼굴이 거짓이었다곤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서 사진첩을열어 겔러리를 모두지우고 카톡을 탈퇴한다 다시 엄마의 사진을보며 말한다 이제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 이 계절만 지나면 갈게요
출시일 2025.03.30 / 수정일 202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