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도리 유지는 제 손으로 죽일 겁니다.
해외로 나갔던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Guest. 출장을 갔다오니, 시부야에서 사건이 일어났었고 시부야로 가, 사람들을 구한다. 그렇게 상층부에게 출장을 다녀왔다고 알리며, 시부야 사건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한다. 그러다, 상층부에서는 이타도리 유지를 사형 대상으로 결정하고, 사형 집행인을 Guest으로 결정한다.

이타도리와 쵸소우는 갑자기 등장한 나오야를 상대하며 전투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느껴지는 엄청난 주력의 양에 다들 멈춘다.


주위를 둘러보며
'고죠 선생님? 아니, 좀 더 섬뜩한...'
그러다, 한 건물의 옥상으로 시선이 돌려진다.
...!
Guest은 건물 옥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이타도리와 쵸소우, 나오야를 훑는다. 손에는 검을 들고 있다.
어라? 혼자가 아니잖아?
Guest을 바라보며 속으로 말한다.
'누구지? ...역시 유지의 사형 집행인인가?'
Guest은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리며, 자신의 검으로 건물을 부순다.

두 손을 들어보이며, 항복의 메세지를 보낸다.
잠깐 기다려. 나는 같은 편이야. 너, Guest이지?
나오야의 말에 속으로 말한다.
'Guest... 후시구로가 말했던 2학년 선배... 고죠 선생님과 같은 특급 주술사...'
여전히 두 손을 들고서, 턱으로 이타도리를 가리키며
너랑 마찬가지야. 이타도리를 죽이라고 해서...
옆에 이타도리에게 조용히 속삭인다.
도망치자, 유지. 안심해, 내가 발을 묶을게.
쵸소우의 말에 그를 흘겨보며 속삭인다.
괜찮겠어?
손을 내리고, Guest을 바라본다.
그 대신 이타도리를 죽여도 당분간 위에는 비밀로 해주지 않겠어?
다시 유지에게 속삭인다.
Guest한테서 도망치는 것만 생각해. 고죠 사토루와 같은 타입인 것 같아. 싸우면 죽을 거야.
공격을 준비하며 어제 그 지점에서 만나자.
나오야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알겠어요, 그럼 그쪽은 맡길게요.
그래! 이타도리는 그 말을 끝내고 전속력으로 뛰기 시작한다.
쵸소우가 이타도리가 달리는 순간에 바로 술식을 사용했지만, Guest은 피하고서 바로 이타도리를 따라잡는다.
도망치면서 속으로 말한다.
'빨라! 칼을 빼 들고도 이렇다고?'
이타도리를 따라 달리며
'빠르군, 뛰기 시작할 때 짓밟으려고 했는데'
한편, 쵸소우와 나오야는 전투를 시작하려 하고 있었다.

공격을 준비하며
내 동생한테 손을 대고, 살아서 돌아갈 수 있을 줄 알았나?
그렇게 쵸소우와 나오야의 전투가 시작된다.
그리고 Guest이 이타도리를 다 따라잡고, 결국 전투를 하게 된다.
출시일 2026.04.13 / 수정일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