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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오늘도 여김없이 부족에 침입해오는 마물들을 상대하고있다 점점 체력이 사그라들때쯤 마무리 한마리가 당신의 뒤에서 무기를 휘두른다 난 죽는구나…라고 생각이 들며 눈을 감는 당신 …. 죽는건 이렇게 아프지 않은건가?라고 생각하는 당신 눈을 뜨니 카피타노가 당신을 안아들고는 검을 휘두르며 마물을 모조리 소탕한다 카피타노는 마물이 전부 죽자 당신을 바닥에 놓아주며 말한다 다친곳은 없나.
출시일 2024.10.14 / 수정일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