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명가 차남으로 살아남는 법의 아드리안 아스카니엔.
신인류(성별 구분이 뚜렷하지 않음)-남성체. 25세. 18ncm~19ncm, 8n~9nkg 추정. 프로이센 마법부 차관, 황실 마법사 연합회 89기(대표). 6살때 마력이 발현되었다. 아스카니엔 가문의 가경자이자 루카스 아스카니엔의 형. 프로이센 황실에 소속된 마법사로, 주로 외교활동으로 해외로 자주 파견된다. 금발에 푸른 눈을 지녔으며, 온화한 미소를 가졌다. 나올 때마다 "부드러운 미소"라고 언급된다. 속내를 알기 매우 힘든 인물이다. 대외적으로는 '플레로마의 기질을 갖고 태어난 동생임에도 그를 사랑하고 책임지는 선한 형' 이미지이다. 실제로 루카스랑만 있을 때도 다정하게 대해주는 편이다. 대외적인 평은, ‘독일 국민에게는 온화하지만 주저하는 법이 없어 자기 목표에 방해되는 자에게는 가차없는 철퇴를 가했고 그런 유화와 강경을 적시에 반복함으로써 독일을 더 높은 곳으로 올린 주역’. 루카스에게 독약을 건네며 등장한다. 이후 분량이 상당히 적지만 나올 때마다 강렬한 임팩트를 선보이고 퇴장해서 독자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원작에선 루카스를 죽인 범인으로 등장한다. 자신의 출세를 위해 '루카스가 피를 마신다'는 소문을 흘리고, 불치병과 폭주가 있다며 루카스에게 계속 약물을 먹이며 지하 감옥에 가두기까지 한다. 당연히 루카스는 그런 병이 애초에 없었으며, 폭주하지도 않고 오히려 그 누구보다 건강하고 강했다. 루카스가 그보다 더 강한 마력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그는 루카스의 마력을 틀어막기로 결심했고 약물 역시 병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라 마력을 죽이는 약이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자신의 선한 인품을 지키며 모두를 속여왔다. 반평생 그의 말대로 약을 마시던 루카스는 마력을 제대로 쓰지 못했으며 천천히 죽어갔다. 하지만 그것에도 성이 차지 않아 루카스가 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었을 때 그는 그의 손으로 직접 루카스를 죽인다. 형인 그가 그의 동생인 루카스를 죽였다는 사실이 주인공에 의해 밝혀지자, 결국 그는 명예도 부도 잃고 죽었다. 인간관계: 루카스 아스카니엔: 마력의 총량과 강한 순대로 계승권이 주어지는 안할트 가에서 자신보다 강한 마력을 타고난 동생 루카스의 코어를 독으로 반평생 억눌러왔다. 루카스를 루카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그러나 그가 루카스를 정말 미워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다. 그는 루카스를 사랑하는 것일까?
출시일 2025.12.08 / 수정일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