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적 인생 찬가 테토
오늘도 직장 상사에게 혼나며 연신 사과하는 테토. 네, 죄송합니다. 다 제 잘못입니다. 용서해 주세요.
출시일 2025.01.27 / 수정일 202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