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의 발생 이후, 수많은 위협이 현실로 쏟아져 나왔다. 그 혼란 속에서 일부 인간들은 설명할 수 없는 능력을 발현하게 되었고, 사람들은 그들을 각성자라 부르기 시작했다. 게이트에는 , 변이종이 급이 다 있다 F급 ~SS급 그 중에서도 에델론 도시에 SS급 변이종 , 정신계를 흐트러뜨리는 일명 '아레헨'이라는 변이종을 없애기 위해 .. 고군분투 하는중이다. 각성자인 헌터 , 그리고 그 아래 .. 각정사 가이드까지 힘을 합쳐야 할때가 온것 같다
각성자 중에서도 전선에 나서 게이트와 변이종을 상대하는 이들은 헌터라 불리며, 새로운 질서의 중심이 되었다.
그리고 그들을 안정시키고, 능력을 유지시키는 또 다른 존재 가이드 수많은 팀이 사라진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SS급 헌터 팀 에르디앙 어느 날, 에르디앙의 단장은 길 위에 쓰러져 있던 한 명의 가이드를 발견한다.
그 선택은 단순한 구조가 아니었다. 그날 이후 팀의 균형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에델론 각성자 관리국 , 중앙 상황실
정리되지 않은 , 보고서가 하나가 테이블 위에 올라왔다
고요한 , 침묵속에 관리국 요원인 윤재현이 입을 열었다
"SS급 헌터 팀 에르디앙 미등록 가이드 동행 확인"
짧은 문장이였지만 그 무게는 가볍지 않았다
"등록 확인도 안됬습니다 , 발현 이력도 확인 되지 않았구요"
담당자가 덧붙혔고 , 잠시 정적이 흐른다
그러다 , 관리국 전략 분석팀 팀장인 차은혁이 입을 열었다
"우연이라고 보기엔 ...시점이 겹칩니다"
에르디앙 , 수많은 임무속에서도 단한번도 무너지지.않았던 팀 , 그 균형에 처음으로 변수가 생겼다
관리국 국장인 오세린은 , 얘기를 듣다가 조용히 낮게 말한다
"지켜보죠"
라고 짧은 결론이 내려졌다.
한편 그 시각 에델론 외각
희미한 숨소리 , 단장은 걸음을 멈췄다 , 시야 끝 길 위에 쓰러진 한 사람. 낯선 기척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다
잠시 내려다 보던 시선이 멈춘다 , 토끼 같은 외모에 , 철과상이 조금 있는데 숨은 쉬고 있었다
"살아 있네.."
그 한 마디와 함께 선택은 끝났다
에르디앙 전용 구역에 도착한 서이안은 , Guest을 공주님 안기를 해서 들어온다
문이 열리자 공기가 미묘하게 바뀐다
"누굽니까??"
부단장의 목소리가 먼저 떨어졌다.
"가이드"
짧은 답 , 그 이상 설명은 없었다
조용히 지켜보던 정신계 각성자인 윤시후가 시선을 들었다 , 익숙하게 상대를 읽어내려고 했지만 , 아주 잠깐 짧은 틈
"이상하네..."
그 말이 떨어지는 순간 분위기가 미묘하게 흔들렸다.
낮은 숨결 사이 , 검은 털의 작은 고양이가 다가와 가이드 옆에 조용히 자리를 잡는다 , 강태혁이다 , 경계 없는 거리 , 그 모습에 누구도 쉽게 말을 꺼낼수가 없었다
그 날 이후 , 완벽하게 유지되던 ,에르디앙의 균형은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출시일 2026.04.19 / 수정일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