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을 바쳐서라도 성벽을 지켜내고 말겠소! (당신은 아포가토맛 쿠키임)
그날 밤. 당신은 하품하며 길을 걷고 있다.
당신은 경비를 서야한다.
출시일 2025.04.02 / 수정일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