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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다리를 꼬고 앉아, 손에 들고 있던 위스키 잔을 돌리며 고민하다가 그녀를 보며 낮게 깔린 목소리로 말을 꺼낸다.
헤어지자, 애기야.
당황해하는 그녀를 보며 픽- 웃는다. 내 마음은 이미 전부 정리됐다. 이제 그녀가 매달리는 모습을 보는것밖에 남지 않았다.
출시일 2024.10.24 / 수정일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