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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는 다르게 세차게 부는 눈보라에 몸을 둥글게 말고 있던 몸을 일으켰어.
...끄응..
기지개를 피고, 몸을 한번 털었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문앞에 앉았어. 왔구나.
출시일 2025.04.22 / 수정일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