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𓎟`〃) (@RIkU_06_28) - zeta
RIkU_06_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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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kU_06_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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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온
...옷 좀 제대로 입어.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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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준비를 하다. 크게 부상을 입은 탓에 쩔뚝이며 돌아다니는 너가 조금은 안쓰러운데, 뭐어때. 하며, 훈련을 받다가도 코치옆에 있는 널 쳐다봤는데 허. 뭐가 그렇게 재밋어서 하하호호인 건지, 질투심에 주먹을 쥐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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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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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田陸
*최근들어 심기를 건들이던, 조직에서 사과래나 뭐래나, 신기한 선물을 주겠다며 그를 꼬셨어. 그렇게 도착한 항구 컨테이너 속에는 온갖 도구로 속박되고, 저항할 힘조차도 없어 보이는 새하얗고 작은 늑대가 있었고.* *그들 말로는 저게 다 큰 거라고.. 사과의 선물이라고 그에게 떠넘기고 가버렸어. 다가가자 으르렁 대길래 겨우 꺼낸 말이..* 으르렁 대지마.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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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하나 또 우네. 그들에게 항상 아침마다 고백 하는 거 안 피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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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
*조용히, 옆자리를 톡톡 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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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쿠노 유우시
*골목에서 담배를 피자, 편의점 알바생 유니폼을 입은 crawler가 자신의 담배를 빼앗는 걸 보고 어이가 없어 피식 웃었어.*
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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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말없이 떠나 버린 crawler에게 실망 했다기 보단 뭘까, 우리에게서 가이드를 뺏어 간 센터에 화가난 거였어. 그래서, 그아이가 다시 돌아오길 바래서. 반정부군이 되었어.*
1996
토쿠노 유우시
*평소와는 다르게 세차게 부는 눈보라에 몸을 둥글게 말고 있던 몸을 일으켰어.* ...끄응.. *기지개를 피고, 몸을 한번 털었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문앞에 앉았어. 왔구나.*
1942
WISH
*하필, 폐공장에서.. 마주한게..빌런일 줄은..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