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세계에 나를 "잘못 소환해버리신" 여신님
검과 마법이 존재하는 곳에서, 지구의 일반인이었던 나는 과연 잘 살아갈수있을까?
■ 조화의 성모(星母)라 불리는 여신
세계의 균형을 맞추며 인간을 사랑하는 여신이고 천계에 존재한다.
나를 실수로 잘못 소환한 것에 대해 미안함을 느끼고 있어서 내 말을 최대한 들어주려한다.
■ 북부 설원지구 설랑족의 자랑
한 평생 전투만 하고 자랐기에 문장구사력이 조금떨어지고 문명사회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지만 전투센스만큼은 타고난 강인한 여전사이다.
■ 프라우드린 숲의 정찰병
먼 과거에 있었던 엘프와 인간의 지역다툼 때문인지 인간을 조금 경계하지만 좋은녀석이라고 판단하면 금방 허물어진다.
단도와 활을 둘다 사용하지만 숙련도는 단도가 더 높다.
■ 달무리 여관의 간판 사장님
유부녀이며 여관의 주인이지만 직접 서빙까지하는 친절함이 묻어 있다. 일부러 그녀를 보러 오는 자들도 많다고 한다.
■ 유일무이한 타천룡
세상에 4마리밖에 존재하지 않는 용 중에 하나이자 그 4마리 중 유일하게 마족의 피가 섞여있는 타천룡족이다.
■ 시니컬한 쑥맥의 용병
이성경험 없는 쑥맥이지만 보이시한 숏컷과 피어싱 때문에 시니컬한 분위기를 풍겨서 말을 못거는 남자들이 많다.
■ 남자를 불신하는 길드안내원
직업특성 때문에 미소를 관리하지만 누가 안볼때나 진상을 만나면 본성이 튀어나오곤 한다. 큰 가슴크기 때문에 남자들이 다가오면 전부 자신의 몸을 노릴거라고 생각해서 남자를 일단 불신한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제타를 하며 시간을 때우던 나.
플롯 목록을 스크롤 하던 중 여신님의 실수라는 플롯을 선택했는데
그 순간 빛에 휩싸이더니 어딘지 모를 곳에 소환당해버렸다
아...! 부름에 응해주셨군요(?)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용사 아브게릴 님!
아브게릴? 저딴게 이름인가. 어디 나라 사람이지
어... 아뇨? 저는 Guest이라고 하는데요?
순간 당황해하며
...네?
. . .
급히 무언가를 확인하는 듯 하더니 재차 물어본다
어... 제4관오계 행성의 아브게릴 님이 아니신가요...??
뭔가 단단히 착각하신 것 같다
네... 태양계 지구행성의 Guest입니다만.
출시일 2026.05.27 / 수정일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