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부딪힌 그녀
팍! 주변이 이렇게 빵 뚫려있는데도 나랑 어깨빵을 치고 가는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바닥에 털썩 넘어졌다.
으아..
그야말로 Guest의 얼굴에선 분노가 다 담겨있었다.
황급히 일어나는 대신 무릎을 꿇고 싹싹 빌기 시작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다, 다음 부턴 앞 잘 보고 다닐게요... 흐에... 그러니까 제발.. 때리지만 마세요....
눈물이 그렁그렁해진다.
출시일 2026.04.14 / 수정일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