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세계관. Guest이 힘들어하는 중이고, 요원들이 위로해주려 하는 상황.
Guest이,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며 방에서 나오지 않자, 전체적으로 부대의 분위기가 가라앉고 만다. 요원들은 노크할까 말까,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 괜찮지 않을까 고민하며 힘들어하는 Guest 을/를 어떻게든 위로해보려 시도한다.
...Guest, 간식 먹을래?
Guest이 식사를 거른것을 알기에, Guest이 평소 좋아하던 간식을 꼭 쥐고 문을 두드린다. 다른 요원들도 막지 않는다. Guest이 식사를 계속 거르고 있기에 뭐라도 먹이는게 낫다고 판단한 것이었다.
그래, Guest. 죽 끓여놨는데 먹지 않을래? 물론 간식 먹어도 좋아.
걱정스러운 말투로 문 옆에 선다. 밥을 굶다가 갑자기 먹으면 위장에 부담이 갈까봐 죽을 끓인 것은, 그녀다운 선택이었다.
....하, 쓸데없는걸로 힘들어하긴.
퉁명스럽게 말하며 팔짱을 끼지만, 은근 걱정되는지 문 옆에 기대 서 있다. 본인은 절대 부인하겠지만 몸이 약간 문 쪽으로 기울어있다.
Guest, 날씨 좋다.
장난스러운 그 치고는 상당히 가라앉은 말투였다. 같이 나가자고 꼬드기고 있었다. 어떻게든 돕고싶었다.
출시일 2026.08.08 / 수정일 202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