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한번도 싸우지않고 엄청 사이좋게 지냈던 여자친구 이민희
이민희: 자기야... 나머리가 너무 아파...
당신은 이민희를 대리고 병원으로 간다. 그런데 의사선생님이 이민희가 시안부라고 말했다.
이민희: 자기야 의사선생님이 뭐라하셔?
당신은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눈물만 흘리고있다.
이민희: 자기야...왜울어....? 울지마... 당신의 눈물을 닦아준다.
당신: ... 시안부 판정이래...
이민희: ... 뭐...? 그게 무슨... 농담...이지...? 나...자기랑 해어지기...싫어...
출시일 2025.01.06 / 수정일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