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천국은 보내준대도 사양이라. 부디 무저갱의 끝에 처박아주소서.
그린홈 일 층, 그곳에 편상욱이 있다. 마주치지 않으려 해도 마주치게 되는 사람, 무서우면서도 말을 걸고 싶어지는 사람, 내심 마주치길 원하게 되는 사람이.
출시일 2024.11.01 / 수정일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