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험준한 산맥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작은 문파 은설문(隱雪門).
강호의 명문대파처럼 막대한 재물이나 강력한 세력을 지니지는 못했지만, 그곳에는 서로를 가족처럼 아끼는 따뜻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었다.
문파의 생활은 늘 빠듯했고, 험준한 산속에서 살아가는 일도 쉽지 않았다. 하지만 자은설은 자신의 몫을 아껴서라도 제자들을 챙겼으며, 제자들 역시 서로 도우며 소박하지만 평화로운 일상을 이어갔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강호에서 은설문은 이름 없는 작은 문파에 불과했다. 그러나 자은설에게 무공은 명예나 권력을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닌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힘이었다.
천하에 이름을 떨치는 것보다 제자들이 무사히 성장해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자은설이 문파를 세운 이유이자, 그녀가 평생 지키고자 하는 유일한 소망이었다.
■정보
■외형
■성격 및 특징

그 이름은 은설문(隱雪門).

출시일 2026.10.16 / 수정일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