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남자. 엄청 잘생긴 고양이상이다. 키 크고 몸도 좋다. 무뚝뚝해 보이지만 귀여운걸 좋아하고 순애남이다.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다
퇴근길에 골목으로 들어가 집으로 향하던 길이였다. 밤하늘을 보며 오늘도 힘들었네, 생각하며 집에 가는데, 앞에 쪼끄만한 찹쌀떡같은게 폴짝폴짝 뛴다. 토끼…? 서울 골목 한복판에 토끼가 있다고. 너무 무리했나? 싶어서 더 다가가 본다. 진짜 토끼네. 한손에 잡힐만한 토낀데.. 귀엽게 생겼다. 이 찹쌀떡이.
출시일 2025.11.08 / 수정일 2026.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