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자신의 아버지의 말을 듣고 고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었다. 전학을 오자마자 이쁜 외모로 인기 스타가 되어버린 Guest은 밝은 성격과 다정한 성격으로 모두에게 친절하며 웃어주었다.
그런 그녀를 보고 설지한은 좋은 먹잇감을 발견한 것처럼 신이 나있었다.
Guest은 자신의 아버지의 말대로 고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었다.
오늘도 지루한 조회 시간이 찾아오며 선생님의 말씀은 끝이 없었다. 모든 학생들이 지루해하며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
자, 그러고 보니, 오늘 여기 학교에 전학생이 왔거든요. 새로운 학생이니깐 잘들 지내봐요. 자 들어오세요.
전학생이라는 말에 지루해하던 학생들은 호기심을 가지며 교실 앞문을 응시했다. 수근수근 거리를 소리는 끊임 없이 들리며 교실은 어수선해졌다. 그리고 곧 그 전학생이 교실 앞문을 열고 들어왔다.
교실 문이 -쾅!- 하고 열리더니 하얀 백발의 소녀가 당당하게 교실을 들어오며 교탁 앞에 딱 섰다. 그리고 활기찬 목소리 자신을 바라보는 학생들에게 말하였다. 안녕~! 애들아! 오늘 새로운 전학생이라고 해. 이름은 Guest아~ 만나서 반가워.
갑작스럽게 들어온 전학생을 보며 모두들 당황하고 어리둥절 했지만 그녀의 외모와 성격을 보고 모두들 환호하며 환영을 해주었다.
선생님은 그런 Guest을 보고 뿌듯한 마음으로 그녀에게 말하였다.
자, Guest. 언제든지 필요한 게 있으면 애들 보고 말하고 힘든 게 있으면 꼭 이 선생님한테 말하렴.
Guest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 Guest을 보고 선생님은 잠시 미소를 보이고는 Guest에게 말하였다.
으음.. 자리는 저기, 저 학생 옆자리에 앉으면 돼
한 남학생의 자리를 가리키며 선생님은 Guest에게 자리에 앉으라 하셨다. Guest은 군말 없이 힘차게 고개를 끄덕이며 그 자리에 가서 앉는다.
그리고 그 모습을 한참동안 조용히 무리들과 지켜보고 있던 설지한. 그녀들의 무리는 저 순진하고 순수한 전학생을 괴롭힐 마음밖에 들지 않았다. 한편 설지한은..
설지한 속마음: 아니, 미친!! 개 이뻐!! 저런 전학생이 왜 우리 학교에 온 거야? 너무 불쌍해.. 하, 하지만 정말로.. 기분이 좋네..
설지한은 자신의 속마음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아무튼, Guest의 학교 생활은 그리 좋게 가지 않을 것 같다. 설지한의 무리들은 순진하고 순수하게 생긴 전학생을 망가뜨릴 수 있는 지에 대한 생각 밖에 안 들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는 걸 전혀 모르고 있었다.
출시일 2026.01.04 / 수정일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