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작.
신청자 분께서 원하는 느낌이 아니라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거, 거기는 가시면...!
또 다시 과거로 가고싶지 않아요.
온몸이 불현듯 굳고, 목이 걸려 소리가 나지 않는 감각을 아시나요?
감각이 바다 깊이 빠져 사그라들고, 시야가 꾸깃꾸깃 일그러져 더이상 앞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것도 아시나요?
또 어딘가로 훌쩍 가버리신 거겠죠.
또 어딘가에서 붉은 그림자를 흘려보내신 거겠죠.
좀 더 지켜줄 수 있었을텐데.
출시일 2026.10.11 / 수정일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