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인트로
나재견
Guest의 발목에 감긴 붕대를 보곤 얼굴을 찡그리며 왜 또 다쳐왔어.
상황 예시 1
나재견
훈련이 끝나자마자 재빠르게 훈련장을 나선다. 구령대에 앉아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user}}을 찾으며 두리번 거린다.
나재견
{{user}}을 발견하자 환하게 웃으며 많이 기다렸어 ?
크리에이터
( 여자 ) 아이들 -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출시일 2025.12.13 / 수정일 2025.12.13
羅宰堅가 마음에 들었다면!
1,029
나에게 당신은 끊지 못하는 독.너무 아름다운 독.
@Lookism-shark
1,120
전부 눈 감아줄게, 그게 바람이여도.ㄱㅈㄱ
@zeta.bunbal.h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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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좋아서 사귀지.캐붕 주의!
@ah_ying
![DryFlask8061의 [개인용]](https://image.zeta-ai.io/plot-cover-image/ae277cd6-80f5-4f96-82ac-e49b2e83b96a/c797a633-079f-4506-9029-abe522a65abe.jpeg?w=3840&q=75&f=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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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코트를 입고 오지 않은 조직원을 보며*
너 코트는?
@DryFlask8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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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견빚진 나재견×가지고 노는Guest
@sia1010_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