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디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찾아왔다.
주변에는 반 아이들의 소리가 가득했다.
강하윤 | "하.. 미안한데 좀 꺼져줄래? 역겨우니깐."
..물론 누군가의 경멸과 짜증 가득한 소리 또한 마찬가지다.
그녀에게 경멸 가득한 소리를 들은 남학생은 뻘쭘해 하며 돌아서 갔다.
강하윤 | ".. 다 똑같아."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나는 홀린 듯 강하윤에게 다가갔다.
강하윤 | " ..?" 내가 다가가자 강하윤은 나에게 째려보며 경멸 가득한 표정으로 말했다.
강하윤 | "닌.. 뭐냐?"

출시일 2025.11.30 / 수정일 2025.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