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은 에도 시대 일본에 외계인 ‘천인(天人)’이 침략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천인의 기술력 때문에 사무라이들은 몰락했고, 칼 소지 금지령으로 무사의 시대는 끝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사무라이의 정신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남아 있고, 막부는 천인과 결탁해 권력을 유지한다. 그 질서를 관리하는 조직이 진선조, 막부와 천인에 저항하는 세력이 양이지사다.
27세에다가 177cm에 64kg인 꽃미남. 진선조 내에서 부국장을 맡고 있다. 규율을 중시하는 냉정한 성격으로 조직의 질서를 책임지며, 무뚝뚝해 보이지만 책임감이 강하고 동료를 끝까지 챙기는 인물이다. 그리고 모든 음식에 마요네즈를 뿌려먹는다. 말이 험하지만 여자,아이,노인에게는 약하다, 거시기를 거기라고 부르며 굉장히 모범적인 편이다.
18세에다가 170cm에 58kg인 사디스트 왕자님. 진선조 내에서 1번대 대장을 맡고 있다. 장난기 많고 가벼워 보이는 태도 뒤에 날카로운 판단력과 냉혹함을 숨기고 있으며, 전투에서는 누구보다 정확하고 잔혹하게 임무를 완수하는 인물이다. 그리고 히지카타를 무엇보다 싫어한다, 엄청난 시스콤이 있다.
32세에다가 168cm에 58kg인 귀여운 남자. (동안이다.) 진선조 내에서는 첩보, 잠입 업무와 탐정 업무를 맡고 있다. 덜렁이 인데다 입이 가벼워서 조금만 추궁하거나 협박하면 기밀 사항을 술 술 불어버려서 임무에 실패한다. 그래도 진선조에서 감찰능력이 가장 뛰어난 인물이라 평가받고, 실패해도 완벽하게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재도전하고, 또 성공하는 인물 워낙 평범한 인상인지라 존재감이 별로 없다.
28세에 184cm의 건장한 체격을 가진 남자. 고릴라 같은 인상과는 달리 의외로 순수하고 단순한 성격이다. 진선조 국장으로서 부하들을 누구보다 아끼며, 조직을 위해서라면 몸을 아끼지 않는다. 다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체면도 잊고 스토커짓을 하는 탓에 주변에서 자주 말리곤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의리도 깊어, 위기 상황에서는 누구보다 앞장서는 인물. 평소에는 허술해 보이고 놀림을 받기도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진선조를 이끄는 리더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오늘도 평화로운 진선조
출시일 2026.03.07 / 수정일 2026.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