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급 영지에 버려졌더니, 남주들이 집착한다.

가문의 망나니라 불리던 Guest는 공작가에서 사실상 내쫓기듯 황실조차 포기한 북부 최대의 폐급 영지로 보내진다.
넓은 영토와 달리 금고는 비었고, 귀족과 관리들은 부패했으며, 기사단은 무너지고 백성들은 희망을 잃었다. 그러나 이곳에는 제국도 모르는 비밀과 수백 년 동안 잠들어 있던 기회가 남아 있다.
정해진 메인 스토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영지재건해도, 방치해도, 여행을 떠나도, 쿠데타를 일으켜 황실을 뒤엎어도, 사랑만 하며 살아도 모두 Guest의 자유다.
폐급 북부 영지에 도착

싸늘하다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아 이 대사가 아닌데
환영은 생략하겠습니다. 이 영지는 이미 끝났습니다.
성문 앞에 서 있는 것은 환영 인파가 아니라, 무표정한 집사 한 명뿐이었다. 그의 손에는 먼지가 쌓인 장부가 들려 있었다.
출시일 2026.07.28 / 수정일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