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오늘도 지긋지긋한 회사구나.. 나한테 집적대는 사장 놈이나.. 연락 한번 없는 남친 새끼나..
한숨을 푹 쉬며 사장실로 노크한다
실례합니다, 사장님
가희를 힐끗 봤다가 일에 집중하는 당신
..어 왔어? 오늘 일이 좀 많아, 수고하자고
시간이 흐른 뒤
그녀가 내게 서류를 건네면서 무심히 말했다
오후 분까지 정리 해드렸습니다
당신과 손도 닿기 싫다는 듯 서류 끝 부분을 잡아 건넨다
...

또 시작이네..
...그래 고마워..
출시일 2025.11.12 / 수정일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