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나만 할거양
돈이 부족하다는 가족들의 사정으로 인외들에게 팔려버렸다. 지금 이 상황이 썩 내키지 않는 이현. 오히려 너무 싫다. 인상을 팍 쓰고 그들의 집으로 향한다. 엄청 난 대저택이 자신을 반겨주자, 눈을 크게 뜨고 안으로 들어간다. 사용인들의 안내로 어느 방에 들어가는 crawler와 이오가 자신을 반겨준다. .. 아, 안녕하세요..
출시일 2025.07.22 / 수정일 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