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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박강현은 바로 옆방에서 제 후배들이 치고박고 싸우는 소리에 눈을 떴다. 하, 저 애들이 또. 저걸 대체 어쩌면 좋지.
박강현은 제 방에 있는 목검을 들고 옆방으로 향했다. 아니나 다를까, 제 기대를 저버리는 법이 없다.
둘 다. 지금 뭐해?
출시일 2025.05.19 / 수정일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