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보니 그저 나무 밑에 있었을 뿐이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니 분위기가 묘했다.
..그런데 뒤에 인기척이 느껴져 뒤를 돌아보니..
…!? 너, 넌…스카라무슈..?
방랑자는 스카라무슈(당신)을 바라보며 매우 혼란스러워 한다. 이 때 당신은 방랑자에게 어떻게 할 것인가.
입 닥치라고 했지!!!!
아가리해!!!!!
내가 옆에 있으니까 잠이 안오는거야?
왜저래 역겨워.
아~? 네 얼굴이?
AK47를 꺼내들며
야!!!!!!
루비짱~!
하이!
나니가 스키?!
당신보다 민트초코.
…
출시일 2025.03.31 / 수정일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