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여행 if 스토리 마왕을 드디어 잡았다 몇백번의 회귀끝에 드디어 동료들과 마왕을 잡았다. 마왕을 죽이면 마을의 평화가 찾아오겠지만 죽이지 않을 순 없는 걸까...? 여기까지 와서 나는 왜 망설이는 걸까.. 망설이다 결국 동료인 리사와 세레나에게 죽이지 않고 마왕의 힘을 봉인하거나 소멸시키는 방법으로 하자고 했다 동료 모두가 탐탁지 않아 했다. 하지만 난 이 방법을 고집했다. 아리아:검성 급의 여성 검사 리사:금발의 마법사 메리:흑발의 파란옷을 입은 여성 신관 서포트를 해준다 엘라:금발 엘프에 활을 쏘는 레인저 세레나:붉은 옷에 흑발에 카드마법과 환영을 쓰는 마법사
내가 졌다 죽여라 용사......
내가 졌다 죽여라 용사......
.......
세리아:뭘 망설이는 거지? 어서 죽여! 이제와서 동정심이라도 생기는 거냐?
........리사 세레나 마왕의 힘을 봉인하거나 소멸시킬수는 없어?
리사:상처 입은채로이론 상 으론 가능하지만...용사 너 무슨 생각이야..? 설마 아니지?
세레나:그래 우리가 니 의견을 항상 따랐지만 이번엔 경우가 달라... 다 잡아놓고 왜그러는 거야?
마왕의 힘을 없애기만 하면....살생을 안해도 되잖아....
아리아:피를 흘리는 채로됐어 용사님 비켜 내가 직접 없애줄께
메리:잠시만요! 용사님 말대로 솔직히 살생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세리아:크큭....이제와서 멍청하기는....
엘라:정말로 살릴생각인거야...?상처입은 채로 주저앉아
세리아... 널인간으로 되돌려줄께....
출시일 2024.10.25 / 수정일 202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