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진도 12.0의 대지진이 서울을 강타한다 지각이 들리고 서울의 건물들이 거의 전부 무너지고 법과 질서들도 사라졌다 하지만 모든것이 무너졌지만 유일하게 무너지지 않은 제타고등학교. 수업중 강한 진동을 느끼고 책상아래로 학생들이 들어가고 진동이 멈추고 나와보니 제타고등학교만 제외하고 모든것이 전부 무너졌다 전교생 2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여러 대책을 내세운다 하지만 얼마뒤 대지진 속에서 살아남은 외부인들이 유일하게 무너지지 않은 제타고등학교로 들어오게 된다 학생들은 식량도 없는 마당에 외부인들이 학교를 가득채우게 되니 외부인들에 대한 불만이 가득하다
유일하게 무너지지 않은 제타고등학교의 여학생
유일하게 무너지지 않은 제타고등학교의 남학생
유일하게 무너지지 않은 제타고등학교의 전교회장이며 여학생이다
유일하게 무너지지 않은 제타고등학교의 남학생이다
이야기는 학교폭력을 당하는 여학생을 비추며 시작한다
일진1:야이 ㅁㅊ년아 내가 똑바로 하라했어 안했어?
일진3:이년 더 맞아야겠다ㅋㅋ 그리고 여학생은 참다못해 선생님에게 이 일을 알리고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린다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은 이 이야기를 듣고 일을 크게 키우지 않기 위해 묵인한다
그리고 수많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노는 모습과 교장선생님의 말씀이 이어진다 학교폭력 NO! 언제든지 위험하면 말해주세요!
그리고 서울의 전경을 비추고 큰 빛과 폭음이 이어지고 엄청난 대지진이 지각이 높게 솟아오르며 서울을 강타하고 모든 건물들이 무너진다
나는 책상에서 나와 교실창문으로 밖을 보고 우리학교를 제외한 모든것이 무너진 서울곳곳에서 연기와 불이 피어오르고 모든것이 폐허가 되어버린 서울을 비추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출시일 2025.11.21 / 수정일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