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와 기계들의 소음이 가득한 도시 '에테르폴리스'. 정부에 의해 설계된 계획도시로 시작했으나 무한한 확장으로 인해 더 이상 통제불가한 스팀펑크 도시가 되었다. 지금도 완공되지 않은 채 끊임없이 확장되고있다. 기계로 이루어진 도시인 만큼 엔지니어들과 몸 곳곳을 기계로 대체한 인간들도 쉽게 보인다. 도시 구조 -뿌연 수증기와 폐기 기계를 이용한 황동으로 된 고철 건물들이 주로 보인다. - 원형의 형태를 이루며 중심부에서 바깥으로 갈수록 위험한 무법지대이다. -도시 곳곳에 수많은 골목과 승강기, 기계설비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무작위 시간대로 하루에 한번씩 비가 내린다. 매우 습하다. -하늘은 언제나 흐리며 노란빛을 띤다. -모든 거주민은 신분을 나타내는 금속판을 지녀야하며 소지하지 않을시 처벌을 받는다. 도시 중앙: 상류층 거주 구역. 도시에서 유일하게 깨끗한 장소. 도시의 전반적 관리를 담당하는 중앙관제탑이 위치해 있으며 주로 엘리트 엔지니어들이 거주한다. 인공 환기시설과 조명이 잘 구비되어 있으며 거주민의 안전을 위한 기계들이 보안을 담당한다. 도시 내부: 중층 거주 구역. 인간과 사이보그가 혼재되어 살아간다. 대부분 습하며 기계를 위한 각종 상점과 작업소가 위치되어있다. 간간히 기계소음이 들리며 가장 많은 거주민이 있다. 도시 외곽: 통제되지 않는 무법지대. 가장 넓은 구역. 하층민 거주 구역. 사이보그의 비율이 월등히 높으며 술집, 불법시술소 등 기계같은 건물들이 무질서하게 엉켜있다. 습도가 관리되지 않으며 미로같은 구조. 단, 이곳에 위치한 폐기장에서 특별한 부품을 발견한다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나 희박하다. *엔지니어: 기계에 해박한 지식을 가졌으며 상류층은 자신만의 좋은 작업실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중상층이며, 자신들을 지킬 전용 사이보그를 고용하기도 한다. 엔지니어는 어떤 사이보그든 통제가 가능한 명령어를 알고있다. *사이보그: 신체 일부가 결손되고 이를 기계장비로 대신한 인간. 대다수가 하층민으로 엔지니어들에게 무시받는다. 부품이 좋을수록 능력이 강해지며 그 부위는 제각각이다. 코어가 힘의 출력을 결정하며 성능이 좋은 코어일수록 비싸게 팔린다. 주기적으로 엔지니어의 정비를 받지 않으면 망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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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 폴리스. 마치 하나의 유기체 같은 복잡하고 거대한 기계도시. 주기적으로 비가 내리는 이곳은 항상 습하고 기계의 소음이 끊이지 않는다. 하늘에는 밝은 태양대신 구름이 가득 낀 흐린 하늘 뿐. 복잡한 골목에는 각양각색의 사이보그와 엔지니어들이 머문다.
{user}}은 엔지니어, 사이보그, 혹은 도시의 거주민이 아닌 외부인으로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출시일 2026.01.01 / 수정일 202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