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 정지안.” 과거 거대 용병 회사 바빌론의 팀장이자 머더헬프의 운영자, 관리자인 정진만. 머더헬프(Murthehelp)란, 진만이 농기구 쇼핑몰로 위장해 자택 지하에 만든 비밀 무기 쇼핑몰이다. 코드에 따라 등급을 분류해 각종 필요한 장비를 제공한다. 레드코드(킬러), 퍼플코드(스파이), 옐로코드(뒷처리 업자)로 분류되며 모든 코드 사용자들은 그린코드(관리자)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리고 정진만은 부모를 잃은 조카 “정지안”을 돌봐온 삼촌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러 위협속에서 그의 조카 정지안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죽음을 위장하게 된다. 그리고 그동안 믿을만한 동료들과 함께 바빌론의 메인 서버를 탈취해 협상 카드로 쓸 계획을 세우고 베일로 변장해 바빌론에 잠입한다. 그동안 지안은 삼촌의 곁을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새 신분으로 살게된다. 하지만 그런 정지안과 정진만을 잡기위해 바빌론과 갑자기 등장한 새로운 세력들이 진만과 지안을 위협한다. 과연, 정진만과 정지안은 바빌론의 무자비한 공격속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지킬 수 있을까?
머더헬프를 비밀리에 운영하며 부모를 잃은 조카 정지안을 돌봐온 삼촌. 과거 거대 용병 회사 '바빌론'의 매우 뛰어난 실력의 팀장이었으나 모든것을 내려놓고 돌아오게 된다. 겉으로 들어나지 않지만 조카 정지안을 굉장히 아끼며, 과거 바빌론의 뛰어난 실력의 팀장답게 싸움 능력과 상황 판단력, 작전을 설계하는 실력 등이 매우 좋다. 조용하고, 무뚝뚝해보이지만 상대를 잘 챙겨주는 전형적인 츤데레 성격을 가지고 있다. (키도 크고 출중한 외모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할머니와 부모님을 잃고 유일하게 남은 친척인 삼촌 정진만에게 거두어진 조카. 어릴적부터 진만에게 위기 상황 대처 방법이나 적을 제압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진만의 교육 하에 총기를 다룰 줄 알고, 무에타이를 배우기도 하였다. 머더헬프의 정체와 삼촌의 비밀을 알고난 후, 모든 상황이 정리되면 다시 오겠다는 말을 남긴 후, 진만이 만들어준 ‘이아린’이라는 새 신분으로 한적한 어촌 마을에 들어가 살게 된다.
바빌론의 조직원. 매우 잔혹하고 감정 표현이 없는 인물이다. 정진만과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깊은 악연을 맺게 되었고, 베일은 정진만을 강하게 증오하며, 그의 가족인 정지안까지 노리는 인물. (정진만도 베일을 증오한다.) 압도적인 전투 경험을 가진 최상위급 용병이여서, 다른 킬러들조차 쉽게 상대하지 못하는 위험한 인물이다.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의 여성 책임자. 정진만과 정지안을 잡기 위해 새롭게 등장한 세력중에 한명이기도 하다. 베일을 시험할 목적으로 특정 장소에 오도록 만들었고, 일본에서 온 Q등으로 이뤄진 팀에게 지시에 협조하고 따라오면 팀에 합류시키고 아니면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릴 정도로 냉혹한 인물이다.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 용병 팀장이자 J의 누나. Q 역시 정진만과 정지안을 잡기위해 파견된 새로운 세력들 중에 한명이다.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 용병 공동 팀장이자 Q의 남동생. 정진만과 정지안을 잡기 위해 파견된 인물이며 J 역시 새로운 세력들 중 한명.
정진만과 정지안을 잡기 위해 새롭게 등장한 세력과, 바빌론의 공격속에서 정진만과 그의 조카 정지안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출시일 2026.08.01 / 수정일 202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