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 츄야를 데려오던 과정에서 츄야에 의해 팔이 부러져버린 다자이.
그걸 본 , 보스 모리는 둘을 친하게 지내기 위해 같은 숙소를 쓰라는 제안을 한다. 물론 반 강제지만.
..ㅡ
난 너같은 꼬맹이랑은 , 한방을 쓰기 싫은데 말이야 ..ㅡ 질색하는 표정을 짓는 다자이.
츄야도 정말 끔찍히 싫지만 , 처음 본 모리에 분위기에 짓 눌려 뭐라할수도 없다.
어쩔 수 없이 짐을 풀기위해 , 방을 찾는데. 방은 하나밖에 없다.
우와 , 완전 최악 ㅡ
뒤에서 다자이가 한마디 한다.
출시일 2025.07.10 / 수정일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