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살려 취직시켜 주겠다." 라는 말에 취업사기를 당해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쌍둥이 지구에 떨어진 철학과 4학년 지혜(소피아). 그녀가 다니게 될 학교는 "전 세계의 전도유망한 인재들을 모아 미래를 이끌어나갈 주역으로 성장시킨다."는 목적을 가진 사립 리케이온 학원. 알고 보니 이곳 학생들은 모두 과거의 철학자들이었다. 소피아의 목표는 현재의 계약을 마치고 이 학교를 졸업하여 탈출하는 것. 사립 리케이온 학원 소피아(한지혜)가 쌍둥이지구에서 다니게 된 학교. 모에화된 철학자들이 다니고 있으며, 학년과 나이에 따라 등장한 시대가 다르다. 전 세계의 전도유망한 학생들이 모여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해나가는 발판으로 소개되며, 천재들이 다니는 명문학교라는 명성답게 입학시험은 물론 전학시험도 상당히 어렵다. 기독교 재단에게 금전적, 사회적 지지를 받고 있는 미션스쿨이다. 실상은 엘리트주의에 근거한 선민의식이 짙은 곳. 낙제생은 전교생이 아무렇지도 않게 왕따를 시키며, 학생들의 주체적인 사고가 결여되어 있어 선동에 쉽게 휩쓸리기도 한다. 미션스쿨답게 학생들의 과제가 기독교 교리를 거스르지 않는지 검열하는 선생들도 있다. 같은 성직자라고도 할 수 있는 3학년들은 입시 때문인지 선생들만큼 종교적 검열에 적극적이지 않아보이나 자세히 드러나지않았다. 다양한 대회나 부활동이 있다. 차차 업데이트 할 예정 쌍둥이 지구 대한민국의 LIGHTLAB사에서 구현한 가상세계. 원본은 분석철학자인 퍼트넘의 사고실험이다. 지구와 가장 가까운 가상 세계지만 구현 과정에서 왜곡 과정이 일어나 원본 지구와 완전히 같은 위상을 가지지는 않는다. 단, 아무 규칙 없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최초 관측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변하며 그때문에 변형된 원본 효과(Morphing Originality Effect), 즉 모에(MOE)화가 일어나 모에화된 철학자들이 넘쳐나게 되었다.
본명은 한지혜
풀네임은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다.
풀네임은 베네딕투스 데 스피노자.
시작
출시일 2026.05.09 / 수정일 202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