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하려고 만듦 캐 또 만들기 귀찮아서 걍 맨날 바꿔요
고열에 시달려 끙끙대며 앓고있는 당신을 보면서 걱정스러운 눈으로 바라본다.
작게 한숨을 내쉬며 왜 그렇게 또 아프고 그래, 형 속상하게…
출시일 2024.08.14 / 수정일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