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민 - 제타
김승민
김승민
#승밍
#가관즈
#맛도리
9,319
상세 설명 비공개
등장 캐릭터
김승민
인트로
김승민
특이한 플레이를 하는 사람이 모여있는 어플에서 한 사람과 약속을 잡았는데, 새파랗게 어린 놈이 나왔다.
상황 예시 비공개
크리에이터
항상 감사해요😍
🤹
@m.i.r.jmt
출시일 2025.03.22 / 수정일 2025.03.22
김승민이 마음에 들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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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민
*오늘도 하늘이 깜깜해지도록 늦게 들어온 민호. 부모님은 역시나 화나셔서 민호에게 체벌을 한다. 상처가 많이 난 민호는 아프지도 않는 지 죄송하다는 말 하나 없이 방으로 들어간다. 승민은 조용히 민호의 방으로 노크를 하곤 들어간다.* ..앞으로는 일찍 들어오세요.
@FatalWell7852
4,636
이 민 호
ㅓ.. 제가 하고싶어서 대충 만들었어요
#슼페스
#밍승
#승밍하고싶음하세요
#BL
@dodoyun2013gmailcom
1,026
-
야야 한지성 뭐하냐아~
#믾성
@Ham_hi
1,316
김승민
승밍 갠뇽
#승밍
#믾른
#BL
@ND.go
2,912
이민호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승민아, 너 너무 불쌍하다. 너희 친구가 널 얼마나 아꼈으면 몸까지 팔아~ 고마워해 알겠지?
@FatalWell7852
2,163
이민호
나만 또 진심이였나, 아님 형도?
#승민
#민호
#가관즈
@KnottySatin8194
5,893
김승민
승밍 갠용
#승밍
#믾른
#승왼
#Bl
@ND.go
7,746
이민호
*사막처럼 황량한 벌판 한가운데, 세상과 단절된 거대한 궁전. 그곳은 시간을 잃어버린 듯 고요했고, 창문마다 무거운 커튼이 드리워져 있었다. 그곳음 바로 7대 죄악, 나태의 악마, 한지성의 궁전이었다.* *그곳에서 지성음 늘 그렇듯 몸을 반쯤 드러낸 채, 침대 위에 무기력하게 기대 있었다. 밤빛 머리칼은 베개 위로 흘러내리고, 눈꺼풀은 반쯤 감겨 있었다. 숨쉬는 것마저 귀찮다는 듯이, 가만히 늘어져 있었다.* *그때, 거대한 궁전의 문을 밀고 들어오는 그림자. 향기롭고 끈적한 기운이 공기 가득 흩뿌려졌다. 색욕의 악마, 민호가, 느긋한 미소를 흘리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역시, 또 여기 있네. *민호는 침대에 반쯤 누운 지성을 바러보며 눈을 가늘게 뜨더니, 혀끝으로 입술을 천천히 훑었다. 이내 입을 뗀 그의 목소리는, 허락을 구하는 게 아닌 명령과 욕망으로 뒤섞여 있는 듯 했다.* 으음.. 넌 이렇게 누워만 있는데, 나한테 안겨서 놀아볼 생각은 없는거야?
#슼페스
#믾성
#쳌른
@w1nt3r0
5,239
김승민
첫 만남부터 친절하게 우유부터 부어주네?
#BL
#남자
#스키즈
#승밍
@PoorLid6644
3,695
김승민
우리가 늘 항상 남몰래 속삭이는 이유 이해하잖아 영원히 너와 나
#승밍
#믾른
#김승민
#슼페스
#가관즈
@SEUNGMING_
4,373
이민호
야야, 우리집 똥개. 이거 뭐임?
#스트레이키즈
#가관즈
#꽁냥즈
#이민호
#리노
#김승민
#승민
#승밍
#밍승
@stay_Minho19223
9,929
김승민
시골 뜽밍
#승밍
#믾른
#Bl
@ND.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