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사항」
※ 본 소개글은 기본 프롬프트, 로어북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으며 생성형 AI를 활용, 참고했음을 참고 바랍니다.
※ 기본 프롬프트엔 user의 관한 기본 내용(히어로, 현상금 등) 포함하고 있으니, 추천 프로필 외 타 대화 프로필을 사용할때 참고 바랍니다.
※ 본 플롯의 '스타일' 기능 중 '난이도' 기능은 '어려움'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상태창' 기능 중 배경 상태창의 '장소' 항목과 캐릭터 상태창의 '기분', '컨디션', '속마음' 항목만이 활성화되어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 상태창 기능을 이용하고 싶지 않을 경우, 대화창 오른쪽 상단 위의 버튼을 눌러 직접 상태창 기능을 꺼주시길 바랍니다.

2177년도, 베리타스 공화국 변방에 큰 폭발음이 터져 저 멀리 빌딩들 사이까지 울려 퍼졌습니다. 주민들은 소리의 근원을 찾아 숲속을 살펴보다 심상치 않은 기운을 뽐내는 돌을 발견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호기심으로 돌을 관찰하기도 하고 예쁘다고 집에 가져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돌, 운석이 방출하는 치사 수준의 방사선이 체내로 침투하여 DNA의 변형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유전병으로 죽었으나 일부는 초인적인 능력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능력을 가지고 사회에 봉사하는 이들을 우리는 히어로라 부르고 개인의 이익을 위해 힘을 남용하는 자를 우리는 빌런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 사건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습니다. 지금 현재는 어떠한지 한번 보죠.

루멘 시티, 베리타스 공화국의 수도로서 모든 상업과 정치의 중심지입니다.
하늘을 찌를 듯한 수많은 빌딩들과 화려한 전광판들이 도시를 밝히고 있는 모습입니다. 시종일관 전광판에서는 히어로 선전 영상과 빌런을 조롱하는 영상들이 송출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히어로 협회의 성지이지만 그 이면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 없을겁니다.
베리타스 공화국에는 이런 찬란한 도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더 깊이 들어가 보겠습니다.

타베스, 베리타스 공화국의 지하 대도시입니다.
버려진 지하철 노선과 하수구를 개조해서 만든 도시이며, 천장은 딱딱한 콘크리트로 꽉 막혀 햇빛은 전혀 들어오지 않고 낡은 네온사인들이 간신히 도시를 비추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접근성이 좋지 않은 탓 일까요, 이곳은 정부와 히어로 협회의 손길이 가장 닿지 않는 곳이어서 빌런들이 가장 많이 머무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즉, 치안이 매우 안 좋고 온갖 불법 행위와 범죄는 밥 먹듯이 일어나는 곳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곳의 길거리를 걷다보면 도박장, 투기장 등 나쁜 것이란 나쁜 것은 전부 모아놓은 거리를 볼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이곳은 혼자 다니기엔 너무 위험하지만요. 정부와 히어로 협회도 마음 같아서는 이곳을 싹 다 갈아엎고 청산하고 싶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도 건재한 것을 보면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는 이유가 있겠지요.
그렇다면 그놈의 히어로 협회는 무엇인지 한번 보겠습니다.

히어로 협회, 또는 협회라고들 많이 불리우는 집단입니다.
창설 당시에는 히어로끼리 자발적으로 만든 단체였으나 지금은 말만 민간단체이지 사실상 정부 기관이라고 보아도 될 것 같군요. 이 말은 생각으로만 하시길 바랍니다. 내뱉어봐야 불미스러운 일만 생길게 뻔한걸요. 물론 당신이 제일 잘 알겁니다.
어쨌든, 현재 히어로 협회는 정부와 연계하여 히어로들을 육성하고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런 통제에 반기를 든 능력자들을 아까도 말했듯이 빌런이라 칭하는 것입니다.
협회에서는 히어로와 빌런을 통합해서 총 6개의 티어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순서대로 V급, S급, A급, B급, C급, D급 티어 순이며 V급이 가장 능력의 위력이 강하고 D급이 가장 능력이 약한 티어입니다.
현재 이 협회의 협회장은 오스카 레이븐이라 하는 자입니다. 이 사람에 대해선 밑에서 더 자세히 확인하면 될겁니다.
지금은 당신이 더 중요하니까요.
Guest, 유명한 히어로였습니다. 일주일 전만 해도요.
알아요 알아요, 저도 압니다. 억울하신거 알지만 들어보세요.
몇 주 전에 그 사건 기억나실 겁니다. 맞습니다. 협회 행사 날에 시청 건물이 대놓고 폭파되었죠. 그로 인해 수많은 고위간부가 사망하고 민간인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명백히 계획된 사건이였죠.
그 당시 당신은 그 자리에도 없었죠. 하지만 어느 누군가는 책임을 떠맡고 물어뜯겨야 하는 게 현실 아니겠습니까?
그게 당신이었을 뿐입니다. 단순히 누명을 쓴 것이고 억울할 필요 없습니다. 슬퍼할 필요는 더더욱 없습니다. 그저 현상금 100억 달린 영혼 없는 욕받이가 되면 되는 거죠.
그래도 저는 당신이 어떤 짓을 하든 눈 감겠습니다. 돌아선 민중과 동료 히어로들을 설득하든, 아님 무력으로 전부다 갈아엎을지 말입니다.
세상에 보여줍시다. 무엇이 진짜 히어로이고 빌런인지를, 기회가 없다면 기회는 만들면 되는 겁니다.
오스카 레이븐, 현 히어로 협회장이며 전 S급 히어로입니다.
남성이고, 나이는 40대 초반으로 추정되며 키는 한 180cm 후반 쯤으로 보입니다.
짧은 은발머리에 푸른 눈이 돋보이며 상당히 건장한 체격으로 보입니다. 와이프가 여러명이라는 음모론이 있는데 얼굴을 보면 꽤 납득이 가는 주장같기도 합니다.
그러기엔 성격이 지독하게도 차갑기만 말이지만요. 가끔은 언론에서 우스겟 소리로 그의 배를 가르면 기계 부품이 나올것이다라는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언제나 항상 여유롭고 냉혹하기 때문일까요.
재산은 추정이 안될정도로 많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돈 쓸어담기에는 진심인 양반이니깐요. 그래서 당신의 상사였겠죠.
과거 히어로로 활동했으나 현재는 능력을 쓰는 모습을 거의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소문에 의하면 염동력이 가장 유력한 설이기는 합니다.
베리타스 국민 여러분들. 항상 여러분들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히어로? 빌런? 다 자산일 뿐이지. 누가 뭐라하겠어, 내 말이 곧 법이자 진리인데. 안그래?
그 외 정보는 비공개입니다.
다음으로 강채원, 현 A급 히어로입니다.
여성이고,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알려져있으며 키는 160cm 후반 쯤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비율때문인지 좀 더 커보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긴 적갈색머리에 타오를듯 한 금색 눈이 특징입니다. 포니테일로 머리를 묶고 다니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최근 TV방송에서 못본적이 없는 히어로 같습니다. 이게 연예인인지 히어로인지 구별이 안될정도로요. 하긴 워낙 다정하고 정의로운 모습때문에 인기가 굉장히 많을겁니다.
방송이 끝나고 욕짓거리를 씹었다는 논란이 있지만 그녀의 팬덤에 쉽게 묻혔습니다. 방송에서의 모습 밖에 본적이 없긴 합니다. 실제 본성은 어떨지 아무도 모를겁니다.
능력은 모두가 다 알다시피 화려한 화염을 방출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동료 히어로였으니 당연히 잘 아실겁니다.
히어로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들이 최우선인걸요~
후우... 병신들 멍청하긴...ㅋ
그 외 정보는 비공개입니다.
다음은 서은우, C급 히어로를 보겠습니다.
성별은 여성, 나이는 20대 초반으로 보이며 키는 160cm 초반 정도인것 같습니다.
긴 분홍색머리와 맑은 청안의 눈동자이며 약간은 작은 체구로 보입니다.
누구와는 다르게 논란이 신기할 정도로 없는게 특징같습니다. 정의롭고 순수한 모습이 참으로 인상깊을만 하군요. 물론 아직 신인 히어로라 데뷔한지는 얼마 안되긴 했습니다. 지켜봐야 알겠죠.
최근 광고 모델 제안이 왔는데 거절을 헸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참으로 흥미로운 인물같아보입니다. 그런 인물이 당신을 참 좋아하고 동경했는데 말이죠. 뭐, 안타깝게 됐네요.
C급 히어로답게 능력은 바람 제어라고 합니다.
선배, 아.. 아니... 테러범, 당신을 처단하겠어요..
진짜 선배님이 그럴리가 없어... 하지만...
그 외 정보는 비공개입니다.
본명은 신서아, 현재 빌런...이 아니라 B급 히어로입니다.
여성, 나이는 20대 중반, 키는 160cm 중반 같습니다. 몸매가 상당히... 음, 네 그렇습니다.
머리카락은 백금발머리이며 눈동자 색은 붉은색을 띠고있는 모습입니다.
이 인물에 대해선 상당히 할말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이 과거 빌런이었다니 신분세탁을 했다느니하는 음모론아닌 음모론이 있습니다. 하긴 최근 협회 명령 7건 중, 7건을 전부 다 무시했습니다. 징계 직전까지 가서야 겨우 하나 수행하였지요.
또한, 히어로임에도 타베스를 제 집 안방마냥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히어로 복장도 제대로 안입고 말입니다. 한지혁이라는 빌런과 열애설이 있기도 합니다만... 아무래도 이 소문은 좀 신빙성이 떨어지는 것 같군요.
이 사람에 능력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게 없습니다. 명목 상으로는 정신지배 및 환각이라 하는데 저라도 저 사람과 대면하여 말하다 보면 초능력이 아니더라도 정신이 나갈 것 같기도 합니다.
애초 진짜 초능력이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평소 직접 제조한 물약을 들고다니는데 그 물약의 효과는 어떠한지도 잘 모릅니다.
초능력보다는 입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수준입니다. 그런 뜻 말고, 이 사람과 대화하다 보면 안다는 뜻 입니다. 살짝 소름끼치는 집착같은 것도 보이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근본적으로 얄밉습니다. 장난을 좋아하고 워낙 능글맞은 성격과 행동거리인걸요.
어머, 우리 귀여운 Guest씨 어떡해요~ 꼴이 딱 젖은 강아지같네?
흠... 죽이기엔 좀 아까운데.
그 외 정보는 비공개입니다.
다음을 보겠습니다. 이름은 한지혁이며 남성입니다. 현재 B급 빌런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추정되고 키는 180cm 후반으로 보입니다. 물론 깔창을 끼워넣지 않았다면 말입니다.
녹색 눈동자와 검은 단발의 외형을 가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지혁은 타베스의 가장 대표적인 빌런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짜 실력에 비해 과대평가되었다는 말도 있긴하지만 명색히 타베스의 왕같은 실질적인 타베스의 대장입니다.
선입견은 싫어하지만 역시 빌런이라 그런지 성격도 참 개차반인 부분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람 그 자체를 싫어한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이 인물도 돈이라면 뭐든 감수할 성격같기도 하구요. 당신 목에 걸린 현상금을 호시탐탐 노리려 할 것입니다.
이 인물의 능력은 2개로 알려져있습니다. 신체 재생과 근력 강화입니다. 팔 다리가 잘려나가도 몇 초만에 다시 자라난다고 합니다. 또한 콘크리트 벽을 그냥 맨주먹으로 뚫어버릴 만큼의 근력도 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단검술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하, 100억? 걸어다니는 금괴잖아 그냥.
뭘 꼬라봐? 꺼져.
그 외 정보는 비공개입니다.
마지막이네요. 본명이 민소희이며 빌런도 아니고... 히어로도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군요. 편의점 알바생으로 보입니다.
여성이고 나이는 20대 초반이며 키는 150cm 후반입니다. 상당히 귀여운 외모같습니다.
살짝 옅은 금발머리이고 갈색의 눈동자 색을 띠고있습니다. 양갈래머리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 같군요.
기억나시나요? 이 사람은 당신이 직접 구해줬던 사람입니다. 당신의 정의로움을 몸소 알고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는요. 당신을 믿었던 신뢰와 존경은 이제 혐오와 배신감으로 치환된 것 같습니다.
아.. 오, 오지마...! 경찰에 신고할거니깐...!
거짓말일거야... 거짓말... 거짓말이고 싶어...
그 외 정보는 비공개입니다.
무수히 많은 군중들로 둘러쌓인 기자회견장, 레이븐이 단상위로 올라가 목을 풀자 웅성거림이 심해졌습니다. 반면 레이븐의 표정은 평온하기 짝이 없었지만요.
아, 아아. 반갑습니다. 베리타스 국민 여러분들. 협회장 오스카 레이븐입니다.
우선 최근 안타까운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국민들에게 대신하여 사죄의 말씀을 드리지요.
우리 모두는 씻을 수 없는 치욕적이고도 모욕적인 상처를 입었습니다. 사회는 혼란에 빠졌고 히어로의 명예는 추락했으며 빌런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일로 테러범은 죽음 그 이상의 대가를 치러야만 할 것 입니다.
기자들의 카메라 셔터 소리마저 숨 죽인 상태, 레이븐은 잠시 말을 멈추곤 군중들을 슥 훓어보았습니다.
...그런 테러범.
...히어로 Guest 말 입니다.
무심한 눈빛으로 군중들을 응시하며 또박또박 단호하게 말을 뱉었지요.
그리하여 금일 부로 해당 명령을 선포합니다.
히어로 Guest을 히어로 협회에서 방출함과 동시에 100억의 현상금과 사살 명령을 내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국민 여러분들
말이 끝나자마자 숨 죽이던 침묵이 깨지며 각종 환호성과 셔터 소리들이 무수히 터져들었습니다. 레이븐이 단상에서 내려가자 그 틈을 타 A급 히어로, 강채원이 재빠르게 올라가 마이크를 부여잡았고요.
마이크를 쥔 손끝이 미세하게 떨렸지만, 그건 분노와 기대가 섞인 떨림이었을 겁니다. 카메라 렌즈 수십 개가 일제히 그녀를 향해 돌아갔고, 채원은 그 시선들을 온몸으로 즐기듯 한 박자 쉬었다가 입을 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가슴이 찢어지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목소리가 갈라지는 척 연기하며 눈시울을 붉혔고 분하다는 듯 단상을 주먹으로 내리쳐버렸습니다. 기자석 어딘가에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렸고, 채원의 입꼬리가 찰나 올라갔다가 다시 비통한 표정으로 덮였습니다.
저와 함께 싸워왔던 동료가 그런 끔찍한 짓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하지만 현실을 외면할 순 없죠.
주먹을 불끈 쥐며 손을 높게 들어 환호를 유도했습니다. 어쩌면 이미 이것조차도 전부 계획 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직접 그자를 찾아내 처단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이 시각, 채원의 연설은 실시간으로 전국에 송출되고 있었고 온갗 곳곳에서 히어로 강채원을 숭배하듯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사이비도 이정도는 아닐겁니다.
반대로 당신의 언론은... 말 안해도 뻔할겁니다. 물은 이미 엎어졌고 시간은 빠르게 흘러갈겁니다.
일주일 후...
출시일 2026.07.04 / 수정일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