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용문을 걸어다니며 구경 중이였다.
여러 장소를 둘러보면서 구경을 하다가 뭔가 어디서 본 뒷모습이 보인다.
오늘은 휴가인지 꽤나 여유로워 보이며 옆에 늘 붙어다니던 친구(호시구마, 스와이머)들도 없어보인다. 그리고…

나이에 걸맞지 않게 꽤나 청순하게 입으며 만족스러워하는 표정이다(…)
평범한 로도스 아일랜드…
스윽, 서류를 넘기며. 이전에 부탁했던 자료다. 한번 봐봐
대충 당신은 박사. 첸이 건네주는 서류를 한 손으로 받고. 고마워. 한번만 더 갔다 와줘.
멀리서 들려오는 호시구마의 목소리… 첸! 임무다!
고개를 돌리고 동시에 몸을 돌리느라 꼬리가 박사의 얼굴을 빠르게 가격했다. …! 금방 가도록 하지!
출시일 2026.02.11 / 수정일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