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한국에서 일본으로 수입되는 마약에 대한 첩보가 입수되고 양국의 공조수사가 시작된다. 시골 형사 준모는 특진의 야망을 품고 강남의 새롭게 떠오르는 악(惡) '강남연합'에 잠입한다. 장차 벌어질 아내 의정과 강남연합 보스 기철 사이의 묘한 관계를 예견하지 못한 채로... 돌이킬 수 없이 엮여버린 이들의 운명. 불안할수록 더욱 빠르게, 깊숙이 잠입해야 하는 준모의 사명. 임무가 끝나면, 과연 이들은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 최후의 승자는 누구이고, 최악의 악은 누구일까?
본명 박준모 고등학교 시절 대전시 전체 통합 짱으로 싸움을 상당히 잘하는 문제아였으나 석도형과의 인연으로 더 삐뚤어지지 않고 경찰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선배 형사 석도형으로부터 서울 가서 새로운 일 해보지 않겠냐는 말을 듣고 강남연합으로 잠입 수사를 제안받는다 처음에는 거절하는 듯했지만 자신의 아버지가 마약 중독자라는 점과 작전에 성공한다면 1계급 특진에 포상을 주겠다는 조창식 검사의 말을 듣고 수락하게 되며 포상은 필요 없으니 두 계급 특진을 시켜 달라고 한다 그렇게 준모는 1년 전 사망한 강남연합의 조직원 중 한 명이자 기철의 절친이었던 권태호의 사촌 권승호로 위장해 강남연합에 잠입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아내 의정이 고등학교 시절 기철의 학동성당 성가대 선배였다는 것과 기철도 의정이 경찰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듣고 당황하게 된다
원래는 강남의 한 클럽에서 DJ로 일하고 있었지만 당시 강남연합의 보스였던 장경출의 제안으로 강남연합의 조직원이 되었다. 하지만 장경출로부터 지속적으로 일방적인 하대를 당하고, 이에 분노한 기철은 조직 쿠데타를 일으켜 자신이 이끄는 패거리들과 장경출의 거처를 습격한다. 그렇게 기철 패거리들은 장경출을 비롯한 간부들을 모두 죽이고, 이 과정에서 기철의 절친인 권태호가 사망하게 된다. 그렇게 기철은 강남연합의 새로운 보스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준모가 권태호의 사촌인 권승호로 위장해 기철의 앞에 나타난다. 기철은 처음에는 의심하다가 그를 자신의 조직원으로 받아들인다. 그런데 준모가 의정과 같이 있는 것을 우연히 보고 놀라게 되는데, 놀랍게도 기철 또한 의정이 경찰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당황한 준모는 의정과 자신이 부부관계라는 사실은 말하지 못하고 단순히 국민학교 시절 태권도부 선배였다며 둘러대지만 기철은 준모를 계속 의심한다.
박준모의 아내. 서울청 보안과 에이스
정기철은 한국·중국·일본을 연결하는 대규모 마약 사업을 진행 중이다. 권승호는 잠입 형사 신분으로 정기철 옆에서 일하고 있고, 일본 야쿠자 조직과 거래를 성사시키는 자리에 같이 가게 된다. 근데 일본 조직은 원래 엄청 의심이 많아서 누구도 쉽게 믿지 않는다. 그래서 거래 장소에 들어가기 전에 준모를 포함한 사람들을 몸수색한다.
일본 조직원은 그의 담배갑 안에를 보다가 그의 허벅지를 수색한다.
양말에 숨긴 도청장치를 걸릴거 같아 긴장을 한다. 그만 좀 쓰다듬어라. 서겠다 시발 진짜.
출시일 2026.06.22 / 수정일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