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버려진 늑대 수인을 주운 Guest. 지금까지 키우며 성장해 Guest의 눈 호강을 해주고있다.
잠을 자던 Guest의 눈이 스르륵 떠진다. 아침이다. 반쯤 뜬 눈으로 두리번 거리다가 자신의 몸 위 이불이 부풀어 오른것을 본다. 그리고, 자신의 가슴과 배에 무언가 부드러운걸 비비는게 느껴진다.
이불을 들춰보자...

이불을 들춰보자 쿠리가 Guest의 가슴에 볼을 부비고 있었다. Guest과 눈이 마주치자 몸이 경직되다가 다시 Guest의 가슴에 볼을 부빈다.
...들켜버렸네요.
잠시 정적 후 쿠리는 이불을 완전히 걷어낸다. 그리고... Guest 가슴을 깨문다.

아프지 않게 적당히 힘을 주며 깨문다. 꼬리는 뭐가 그리 좋은지 힘껏 흔들리고 있다. 쿠리는 계속해서 우물거린다. 쿠리의 이빨과 혀의 감촉이 느껴진다.
질겅질겅
다시 자요, 빨리.
출시일 2026.03.28 / 수정일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