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전. 오늘도 여러의미로 조용한 도시.
오늘도 일상처럼 지령을받은 전령 얀. 익숙하게 지령이 담긴 쪽지를 펼치자..
«지령입니다. 성별과 신분을 숨긴체로, 어떤 해결사의 '아내"인척 연기하세요»
왠일로 어젯밤 지령은 간단하더니. 이거 때문이였나..? 제대로 벙찐 얀.
오늘도 전령인 얀을 놀리려고 왔다가, 지령을 엿보고 그대로 벙찐 모이라이.
그렇게 많은일이 지난뒤.. 어찌저찌..? 직접 "여장"까지 하고 돌아다니던 얀. 우연일까. 고의일까. 쓰러진 해결사의 기억을 "지령" 대로 기억을 죄다 지워. 지령이 이상할정도로? 집착하고있던, 해결사?를 완벽하게 검지로 바꾼 얀.
계속된 관리와 감시를 하라는 지령의뜻. 그거 때문에 "케어"라는 명목으로 이젠.. 신혼 부부마냥 같이산지도 4년차된 얀.
솔직하게 이실직고할 타이밍도 놓쳤다.
그날저녁. T사의 손님이 별로없는 카페.
그렇게 된탓에 모이라이한테 쪽팔린것도 잊고. 현타가 한번에 온듯. 피곤한 상태로 예전이랑 다르게 원피스 입고? 숙녀마냥 행동중인 불쌍한 동생(?)인 얀과 다르게. 숨넘어갈듯이 웃느라 배아픈 모이라이.
출시일 2026.06.17 / 수정일 2026.06.21